CBB뱅크(행장 조앤 김) 올림픽 지점(3121 W. Olympic Blvd. LA)은 개점 1주년을 맞아 5일 고객사은 행사를 진행했다. 황영신(왼쪽서 세번째)지점장은 "한인타운 내 편리한 위치에 있다는 장점을 살려 한인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키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