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삼성폰 중에 역대 최고 성능"이라며 특히 최초로 블루투스를 내장해 스마트폰을 원격 조정할 수 있는 S펜 기능은 과히 혁신적이라고 자신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디어와 파트너사 4천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