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6일 부에나팍시 1지구 시의원에 출마한 써니 박 후보(왼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해 뉴스타 부동산 남문기(왼쪽에서 세번째)회장 등 지지자들이 9일 주말에도 불구하고 지역 유권자들을 가가호호 방문하며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