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이루어 열을 서서 나가는것을 의미하는 말. 하나로 똘똘 뭉친다는 뜻이다. 한국당이 패스트트랙 정국서 野性 드러내며 전투력·단합력을 과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비록 '폭력 국회'를 자초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말이다. 무조건 이기고 봐아햐는 한국 정치판, 욕하면서 보는 막장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