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이루기 힘든 일도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 있는 인내로 성공하고야 만다는 말이다. 한인 젊은이들이 美 주류 숙취해소제 시장에 잇따라 도전하고 나서 업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마냥 어린 아이인줄 알았던 1.5세, 2세들이 이제 주인공이다. 성공을 달리는 그들의 무한 도전이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