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기차가 지나갈때 자신의 치마를 들추는 짓궂은 장난을 하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보면 지하철이 지나가는 가운데 여성 두 명중 한 명이 자신의 치마를 들추고 엉덩이 부위를 보여주는 장난을 하고 있다. 옆에 있는 여성은 치마를 잡아주고 있다. 여성 두 명이 대합실에 서 있다가 기차가 지나가면 한 여성의 치마를 들춰 자신의 팬티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이다. 네티즌들은'러시아 여성들의 장난'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영상을 두고 "게임에 걸려 벌칙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