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

9일 한국에서 마스크 대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가정집 빨랫줄에 마스크가 걸려 있다. 생년월일에 따라 나눠 지급하는 '마스크 5부제' 실시에도 불구하고 약국 앞의 긴 줄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