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자기가 말하고 스스로 잘했다고 칭찬한다는 자화자찬과 비슷한 말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근 "잘 극복한다면 우리나라의 대응이 다른 나라의 모범 사례이자 세계적인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확진자가 7000명을 넘고, 사망자가 60명을 넘은 지금 장관이 할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