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 덴버 등 시 당국은 한국에서 큰 효과를 본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실시하고 나섰다. 사진은 독일 뉘르팅엔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에서 검진을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