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탄 채 코로나 검사를 하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미국에서도 도입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에 이어 걸어 들어왔다 나가는 '1인용 공중전화박스'방식의 검사 방법까지 등장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이 같은 방식의 코로나 검체 채취 시스템(감염안전진료부스)을 설치,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