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최고 위험국가로 떠오른 이탈리아 그로비아노에 있는 한 성당은 감염 위험때문에 미사를 못하게 되자 성도들의 사진을 놓고 미사를 하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전 국민에게 이동제한 명령을 내린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