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4만명을 훌쩍 넘어서는 등 급속도로 늘고 있다. 주민들에게 강제로 통행금지를 명하는 주·시 차원의 자택 대피령이 잇따라 내려진 가운데 대다수 한인교회들도 대중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다. 사진은 한인 부부가 화상으로 예배를 보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