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한다면 하늘도 감동하여 어떤 일이라도 성취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연방 정부 관계자들은 향후 1~2 주가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분수령이 될 만큼 중요한 시기라며 가급적 식료품 점도 가지 말 것을 권하고 있다.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사사로운 행동을 자제하고 공공의 생명을 지키기위해 한인사회가 먼저 실천에 옮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