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한 여성 모델이 20일 이라크 바스라에서 디자이너 지아드 타리크가 디자인한 코로나19 확산 예방용 마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이젠 마스크가 방역 필수품만이 아닌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