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코로나19에 걸렸던 자이르 보우소나루(65·사진) 브라질 대통령이 2주일 넘는 자가격리 끝에 25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전까지 총 세 차례 진단검사에서 모두 양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