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 때문에 미 전국이 또다시 공포에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18일 LA다저구장에 설치된 코로나 검사소에서 테스트를 받기 위해 몰려든 자동차들이 저녁 늦게 까지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당국은 검사 희망자가 크게 늘면서 테스트 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