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지 못한 것이 바른 것을 범하지 못함. 곧, 정의(正義)가 반드시 이긴다는 뜻이다. 미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어떻게 하다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한숨만 나올 뿐이다. 그래서 리더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비록 미국의 민주주의가 땅바닥에 떨어지긴 했지만 결코 정의가 죽진 않을 것이다. 미국의 힘을 믿는다. 바이든을 한번 믿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