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장협회는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라스베가스 패리스 라스베가스 호텔에서 등록 정회원 318명 중 218명(위임 62명, 비대면 참석자 31명, 현장 참석자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대회 및 정기총회를 갖고 폴 송 현 총회장 대행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의 통합이 이뤄질 때까지 통합추진위원회를 유지하고,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도 차기 회장 선출때 까지 임기를 연장하기로 했다.
미주한인회장협회는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라스베가스 패리스 라스베가스 호텔에서 등록 정회원 318명 중 218명(위임 62명, 비대면 참석자 31명, 현장 참석자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대회 및 정기총회를 갖고 폴 송 현 총회장 대행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의 통합이 이뤄질 때까지 통합추진위원회를 유지하고,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도 차기 회장 선출때 까지 임기를 연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