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전남에 집중호우가 이어진 7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천에서 왜가리 한 마리가 하천 수위가 차오르자 갈 곳을 잃고 한참을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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