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 내달 8일 중간선거 앞두고 '한인 유권자들 돕기'
평일 오전9시~오후6시 사무실 오픈 투표정보등 지원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내달 8일 중간 선거를 앞두고 투표 정보나 투표에 도움이 필요한 한인 유권자들을 돕기위해 나섰다.
내달 2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전화 문의나 방문 예약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1월 3일 (목), 4일 (금), 7일 (월)과 선거일인 11월 8일 (화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예약 없이도 한미연합회 사무실에 방문하면 도움받기가 가능하다. 
유니스 송 대표는 "한인들의 표가 모이면 목소리가 된다"며 "한인 커뮤니티의  단합된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았더라도 투표센터에서 당일 유권자 등록과 동시에 투표가 가능하다.
▶문의: (213) 365-5999 
▶주소: 3727 W 6th St #305, LA(6가와 하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