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든(오른쪽) 미국 영부인과 브리짓 마크롱 프랑스 영부인이 1일 국 워싱턴DC 플레닛워드 박물관을 방문해 한손을 맞잡고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는 전날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래 첫 외국 정상 자격으로 미국에 국빈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