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휴스턴에서 5살 난 남자아이가 8살짜리 남자아이가 쏜 총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ABC 방송은 지난 3일 8세 남자아이가 쏜 총에 5살 난 남아가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경찰은 총격 당시 집 안에 최소한 한 명 이상의 성인이 있었다면서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