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미 텍사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10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외곽 '앨런 프리미엄 아웃렛' 정문 앞에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왼쪽부터 3개가 한인교포 조모(37)씨 가족을 위한 추모비다. 202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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