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타운의 대표적 상징물 '다울정'이 26일 공식 오픈했다.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 주관으로 제9대 신영신 이사장 취임식 및 추석 큰잔치를 겸한 이 행사엔 300여 명이 참석, 다울정 오픈을 축하했다. 신영신 시니어센터 신입 이사장은 내달 새학기부터 야외수업이 가능한 클래스들을 다울정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A 한인타운의 대표적 상징물 '다울정'이 26일 공식 오픈했다.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 주관으로 제9대 신영신 이사장 취임식 및 추석 큰잔치를 겸한 이 행사엔 300여 명이 참석, 다울정 오픈을 축하했다. 신영신 시니어센터 신입 이사장은 내달 새학기부터 야외수업이 가능한 클래스들을 다울정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