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지난달 29일 추석을 맞아 저소득층 및 시니어 등 한인 300명에게 80달러 상당의 한국 식료품과 송편을 나눠 줬다. 이날 나눠 준 쌀, 라면, 국수, 김 등 식료품은 미주한인재단(이사장 케빈 강)의 특별 후원으로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