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피드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광호(30·오른쪽)와 은메달을 차지한 정철원(27·왼쪽)이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고 있다. 최광호는 결승에서 1분29초497초의 기록으로 대표팀 동료인 정철원을 0.002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관계기사 스포츠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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