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집서 스스로 목매

LA에서 하루에 한인 2명이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올해 45살 한인 여성 이 모씨가 LA지역에 있는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또 같은 날 역시 한인으로 추정되는 58살 남성 김 모씨도 자신의 집에서 같은 방식으로 사망했다. 두 사람 모두 극단적 선택을 한 자세한 이유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