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 남가주총동창회(회장 김경환)는 지난 8일 부에나파크 랄프 클라크 리저널 파크에서 150여명의 동문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봄 야유회를 열고 동창회에서준비한 갈비와 음식들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석한 동문 가족들이 함께 모여 기념 촬영을 했다. [경복 남가주총동창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