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지난 10일 새로 확장 이전한 풀러튼 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새로 문을 연 풀러튼 지점은 오렌지카운티 지역 본부와 같은 비치길 건물(5305 Beach Bl., Fullerton)에 위치해 있어 일반 은행 업무는 물론 비즈니스를 위한 모든 상업 융자, SBA 융자, 주택 융자 등 론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날 오프닝에 정우영 OC 리저널 매니저(왼쪽 첫 번째부터), 헨리 김 행장(네 번째), 조앤 김 지점장, 이상영 이사장이 은행 이사진,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PCB 뱅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