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는 LA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23일 비영리 시민단체인 유나이티드 웨이 오브 그레이터 LA(UWGLA)에 산불 구호 기금으로 10만달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뱅크오브호프 본사에서 케빈 김(왼쪽) 행장이 UWGLA의 엘리스 뷰익 회장겸 최고경영자(CEO)에게 구호 기금 10만달러를 기탁하고 있다. <사진=뱅크오브호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