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가 24일 LA 카운티 검찰을 방문,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과 한인 업소들의 치안 확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은 불체자 단속으로 상점들이 약탈 당하는 상황에서 한인 업소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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