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학입학시험인 AP에 한국어 도입과 한국어반 확대를 위한 재미동포 추진위원회가 21일 출범했다. 장태한 UC리버사이드 교수(상임대표) 등 12명의 공동추진위원회는 10만 서명운동, 모금 활동 등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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