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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타고 고양이는 여행중
  • “멜라니아의 밀당 트럼프 보다 한수 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고 재산분할 재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한동안 백악관 입성을 미뤘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2일 자사 기자 메리 조던의 신간 '그녀의 협상기술 : 알려지지 않은 멜라니아 트럼프의 이야기(사진)' 일부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