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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사망설' 최초 유포한 미국거주 일베회원 수배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올해 6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사망설을 최초로 유포한 30대 남성이 지명수배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건희 회장이 사망했다는 글을 인터넷에 게시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로 미국에 거주 중인 최모(30)씨를 입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수배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