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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새 소속사 손잡더니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 나섰다!
소녀시대 서현이 새롭게 손 잡은 소속사와 함께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서현의 소속사 LEAD 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SNS 계정을 통해 서현을 향한 악프레 대해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으로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서현 배우와 관련하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게시물,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파트너 변호사(법무법인)와 함께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알린다”고 밝혔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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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이민성 감독 “17세도 승선 가능, 오로지 경기력
“17세도 승선 가능, 오로지 경기력으로…아시안게임 금메달 꼭 따고 싶다. ”. 2026 아이차·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올림픽을 준비하는 22세 이하(U-22) 축구의 새 수장으로 선임된 이민성 감독은 다부진 각오로 말했다. 이 감독은 4일 강원도 원주에 있는 원주 인터불고 호텔 헤르메스홀에서 열린 U-22 대표팀 감독 취임 기자회견에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코치로) 출전한 적이 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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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5타수 무안타 ‘침묵’…SF도 연장 승부 끝 ‘역전패’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가 침묵했다. 팀도 연장전 끝에 역전패했다. 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샌디에이고전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네 번의 타석에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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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필사즉생’의 각오다. 고온다습한 기후, 불안정한 현지 정세 등 어느 때보다 여러 변수가 존재하는 ‘중동 원정’이다. 그러나 ‘아시아 상위 레벨’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걸고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행 조기 확정에 재도전한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