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2일 오전 뉴저지 포트리 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한인 사회 및 주류사회 VIP 등 7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12월 오픈한 지점의 성공적인 운영을 축하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미아 박 동부지역 본부장, 폴 윤 포트리 시의원, 이준봉 KITA 뉴욕 센터 소장, 토미 서 이수그룹 대표,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 바니 리 행장, 소피아 최 포트리 지점장, 마크 소콜릭 포트리 시장, 앤소니 김 영업총괄 전무, 윤성용 KOCHAM 부회장, 서니 황 NJ OKTA 회장, 크리스 조 동부 총괄 전무가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