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지역협의회(회장 임태랑)는 6일 오후 2시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임태랑(왼쪽에서 다섯번째) 회장 등 평통 관계자들이 북한의 핵폭탄 폐기와 핵실험 중지 등을 강력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