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와 돌을 열리게 한다는 뜻으로, 강(强)한 의지(意志)로 전력을 다하면 어떤 일에도 성공할 수 있다는 말. 한인 1.5세인 데이비드 김이 가주 교통부 장관에 발탁되고,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이 첫 한인 연방의원직에 도전하고…한국인의 불굴의 의지가 새롭다. 자랑스럽고 뿌듯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