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베일로 한의과 대학은 30일 오전11시 시니어를 위한 안전 세미나를 가졌다. 이 세미나에서는 LA경찰국 제시 푸엔테 경관이 나와 최근 LA 한인타운에 급증하는 사건 사고와 관련해 시니어들에게 안전 교육 지침을 일깨웠다. LA 10지구 시의원에 출마한 그레이스 유 후보가 통역을 돕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