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가짜뉴스 전문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는 백악관에 더이상 신문을 배포하지 말라고 구독을 거부령을 내렸다. 이 두 종이신문은 가짜뉴스와 음해조작 기사를 실어 트럼프 정부를 음해하고 모함을 일삼는 반국가적 언론이라고 주장 각행정부처에서는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를 더 이상 구매하지 말라고 행정부에 지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날 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불매방침을 크게 소개하면서 가짜언론으로 지목되는 언론이 계속 지탱할런지는 의문이라고 보도했다.

이 가짜 뉴스를 고스란히 베껴 퍼뜨리는 외국언론사 기자와 사주릏 대상으로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중이다.

공화당 가짜뉴스언론 대책본부는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등 가짜뉴스를 번역하여 마국 퍼뜨리는 외국 언론과 기자 사주를 상대로 형사민사 소송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