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의 집 지붕 위에 앉은 까마귀까지도 사랑한다는 뜻으로,깊은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다. 말로만 하는 사랑 타령은 의미가 없다.사랑은 표시하는 것, 작으면 어떤가, 카드 한 장이라도 좋다. 무엇이라도 마음이 담겨있으면 된다. 자, 준비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