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살아남. 대한항공이 LA체류 여승무원에 대한 동선을 밝히지 않고 있는데 대한 한인들의 비난이 거세다. 한국 보건당국의 결정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납득이 가질 않는다. 그런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대한 여행·입국 제한 조치를 내리지 않았다. 가슴 조리고 있던 국적항공사들은 일단 숨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