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뉴하이드파크에 있는 롱아일랜드 간호연구소의 간호사들과 관계자들이 14일 "간호사들이 진정한 영웅"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돕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든 간호사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