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국 서부 워싱턴주 시애틀의 한 주차장에 4명의 친구들이 모였다.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각자의 차량에 앉아 거리를 유지한 채 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