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 주의 리버티 주립 공원이 재개장 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최근 성명을 통해 "뉴저지는 최근 공원과 골프장을 다시 열었다"며 "주민들이 사회적 거리를 잘 지켜주고 있어 흡족하다"고 말했다. 지난 2일 리버티 주립 공원에 나들이 나온 주민들이 사회적 거리를 지키며 맑은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