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미국 본사 “Telluriders” 자원봉사자들은 워싱턴 D.C.에 위치한 Howard University 병원에 안면 보호장비를 전달했다.
기아자동차가 기부한 안면 보호장비는 조지아 웨스트 포인트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미국 생산 공장에서 제작됐으며,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총 50만개 이상의 안면보호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기아자동차는 유소년 노숙자들을 지원하는 비영리기관에 100만달러 기금을 전달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