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닥스훈트인데 몸은 달마시안을 연상시키는 특이한 외형의 강아지가 주목을 끈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주인 부부와 함께 사는 반려견 ‘무’는 출생시 일종의 색소 소실 현상인 루루시즘(leucism)을 앓이 이같은 모습을 갖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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