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치타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제작한 초대형 신형 로켓 '스타십 SN8'이 1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보카치타에서 시험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 스페이스X는 며칠 내로 스타십 SN8 로켓을 1만5천m 상공까지 비행시키는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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