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곳을 항하여' 작곡
전재학 원로목사

찬송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작곡가인 전재학 목사(나눔과 섬김의 교회 원로목사)가 코로나 19로 투병하다 지난 18일 오후 2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83세.
장례예배는 오는 30일(토) 오전 11시 풍성한교회(담임 박효우 목사 2911 Beverly Blvd, LA)에서 개혁장로회한미연합총회 총회장으로 엄수된다. 온라인(ZOOM ID 2132726031 PASSWORD: 838851)으로 장례식 참석이 가능하다.
▶연락:(213)272-6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