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도중 황급히 귀국

 

각종 추문에 휩싸여 물러난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22일 급거 귀국, 강력한 차기 총리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그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가 중간에 돌아왔다.

존슨 전 총리는 리즈 트러스 총리가 사임하자 재기를 노리며 선거 출마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